KBS 2TV 드라마스페셜 연작시리즈 4부작 '헤어쇼' 제작발표회가 7일 오전 서울 도화동 가든호텔에서 열렸다.
'헤어쇼'는 그 동안 드라마에서 본격적으로 다루어지지 않았던 헤어샵과 그 곳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열정을 불태우는 헤어디자이너들의 모습을 그릴 예정으로 화려한 볼거리와 다양한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4월 10일 첫 방송.
백진희가 무대에 오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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