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동방신기-빅뱅 이어 10만장 돌파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1.04.08 08: 28

 
씨엔블루가 지난 7일 발매한 첫 정규앨범 ‘FIRST STEP’ 스페셜 한정판 3만장을 발매 하루 만에 모두 팔아치웠다. 
 

씨엔블루는 이로써 올해 발매된 앨범 중 동방신기와 빅뱅에 이어 세번째로 앨범 판매량 10만장을 넘기게 됐다.
 
씨엔블루는 지난달 21일 첫 정규앨범 ‘FIRST STEP’을 발매 한 뒤 타이틀곡 ‘직감’으로 온/오프라인 차트를 휩쓸었으며, 팬들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기존 수록곡 12곡에 약 80여 페이지 상당의 '직감', 'LOVE GIRL'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이 담긴 3만장 한정판을 발매했다.
 
한편, 씨엔블루는 앨범 발매 3주차에도 불구하고 지난 7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 곡 '직감’으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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