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가수 NS윤지가 의외의 '마당발 인맥'을 과시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서 화제를 모은 NS윤지의 사진은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 최근 영화 '라스트 갓 파더'를 미국에서 개봉한 심형래 감독과 함께 찍은 것들이다.
이 외에도 김창렬, 윤승아, 레인보우 재경, 마이티마우스, 산이 등 유명 스타들이 대거 등장해 눈길을 끈다. 분야, 나이, 성별을 초월한 각계 각층의 유명인사들이 함께 있어 NS윤지의 '황금인맥'이라 불리고 있다.

또한 사진 속 NS윤지와 함께 촬영한 스타들은 단순히 사진을 촬영하기 위한 표정과 포즈를 취한 것이 아니라, 우정을 과시하기 위한 인증샷으로 더욱 볼거리를 더한다.
한편, NS윤지는 오는 13일 디지털싱글을 발매하며 본격 활동에 나선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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