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판독 요청' 황현주,'내 말이 맞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4.09 17: 08

프로 첫 통합 우승에 단 1승 만을 남겨놓은 현대건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 역전 우승을 노리는 흥국생명?
 
9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챔피언결정전 6차전 2세트 현대건설 황현주 감독이 심판판정에 모니터 판독을 요청했다. 현대건설의 득점으로 인정되자 황현주 감독이 박수를 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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