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캬라멜, 하의실종 '아슬아슬' 카메라 앵글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4.10 08: 27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닛 오렌지 캬라멜이 한층 더 화려하고 강렬해진 모습으로 KBS 2TV '뮤직뱅크' 무대에 올랐다.
 
오렌지 캬라멜은 최근 생방송으로 진행된 '뮤직뱅크'에 출연해 새 디지털 싱글 타이틀 곡 ‘방콕 시티(Bangkok City)’를 공개했다.

이날 오렌지 캬라멜은 하의 실종 패션 종결자다운 긴 티셔츠와 금발의 헤어에 사과 모양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줘 상큼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뽐냈다. 또 일명 흔들댄스로 불리는 나나의 댄스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전지현 디제잉 댄스와 비교되며 되며 또 다른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방콕시티'는 펑키 클럽의 강렬한 비트와 아날로그 감성의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과감하게 믹스매치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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