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영진이 형, 다음 시즌에 봐요'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1.04.10 16: 59

동부가 정규리그 1위 KT를 3승 1패로 누르고 통산 6번째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동부는 10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서 열린 현대 모비스 2010-2011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서 박지현이 22점 7도움을 올리는 활약에 힘입어 KT에 81-68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후 동부 김주성이 중앙대 1년 선배인 KT 송영진과 악수를 나누며 인사를 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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