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연기자 겸 가수 김정훈이 1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제대 후 첫 팬미팅 겸 신보 쇼케이스를 열였다.
2년여 만에 열린 이번 팬미팅은 600여 명의 일본 팬과 200여 명의 중국어권과 동남아시아 팬들이 함께했다.

한편 올해 2월 제대한 김정훈은 지난 8일 새 싱글앨범 '프레즌트(Present)'을 발매해 활동하고 있다.
김정훈이 열창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