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어디서나 회원간 무료통화, ‘소리폰’ 앱 출시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4.11 11: 30

한 가구당 이동통신요금이 평균 10만원을 넘어서며, 요금폭탄이라는 말까지 흔히 들을 수 있는 요즘 통화 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앱이 출시 됐다. 통신솔루션 전문 업체인 델피콤㈜에서 출사표를 던진 '소리폰(soriphone)' 이라는 모바일인터넷전화 앱이다.
아이폰, 안드로이드 이용자 모두 복잡한 등록절차 없이 간단한 휴대폰 인증만으로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는 무료통화 앱 '소리폰'은 전세계 어디서나 와이파이 망을 이용해 회원끼리 무료로 통화를 할 수 있다. 3G망을 이용 시에는 데이터요금이 부과되지만,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되어 있을 경우 이 또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동친구 등록기능으로 내 전화번호부에 소리폰 이용자를 표시해 주어 간편하게 주소록을 이용할 수 있는 점 또한 매력적인 기능이다.

일반 전화 또는 비회원에게 통화할 경우에는 선불요금 서비스를 이용하여 타사요금 대비 약 50%이상(미국, 중국, 캐나다 35원/분) 저렴한 요금으로 통화를 즐길 수 있다. 소리폰 이용자가 누릴 수 있는 부가서비스로 국내휴대폰 요금만으로 국제전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무료국제전화 서비스까지 제공한다고 한다. 또한 앱이 꺼져있는 상태에서도 자동알림기능으로 전화를 받을 수 있는 기능까지 제공되어 일일이 앱을 키고 사용하는 번거로움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델피콤㈜에서는 이번 앱 출시 기념으로 '소리폰 친구 왕'을 선발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한다.
6월말까지 본인 휴대폰 연락처에 표기되는 소리폰 가입자수 화면을 보내주면 가장 많은 소리폰 등록 친구를 보유한 고객을 선발하여 1등 당첨자에게 상금 100만원을 포상한다고 한다.
이외 무료통화권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 내용은 스마트폰 검색창(http://m.soriphone.com/)에 접속하여 확인할 수 있다.
델피콤㈜의 마케팅 담당자는 소리폰 서비스를 바탕으로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다른 부가서비스를 소리폰과 연계함으로써 1,000만 가입자 시대의 smart-phone 사용자에게 한 손안에 생활의 지혜를 더 할 예정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이대연 객원기자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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