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유기농 아기 물티슈를 12개입에 1만 4,400원에 판매
4월을 맞아 날씨가 따뜻해 지면서 한껏 봄기운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날씨에도 선뜻 바깥 외출을 하기 쉽지 않은 건 바로 봄과 함께 찾아온 불청객 황사 때문이다. 이 시기에는 황사뿐 아니라 꽃가루 등 작은 먼지들로 인해 재채기와 결막염 등이 흔히 발생하며 위생관리에 철저해 질 수 밖에 없는 시기이다.
이처럼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해진 요즘 손쉽게 청결을 지킬 수 있는 물티슈가 ‘외출필수품’이 되고 있다. 따라서 유아용품 전문 소설커머스 ‘맘스허니 (http://moms.dchoney.co.kr)’에서는 봄을 맞아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생활용품 ‘오가닉스토리’ 씨리얼 물티슈 상품을 선보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봄철 꼭 필요한 고급 물티슈, 주부 여성에게 인기 높아
11일 디씨허니에서 유아 전문 소셜커머스 ‘맘스허니’를 오픈하고 첫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는 ‘오가닉스토리’ 씨리얼 ‘물티슈’ 상품은 순수 유기농 곡물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12개입 한 박스를 정상 가에서 37% 할인된 가격 1만 4,400원에 특별진행 되고 있다.
‘오가닉스토리’ 씨리얼 물티슈는 단순히 위생을 위한 물티슈가 아닌 비타민, 미네랄 영양성분이 들어있어 영양공급은 물론 보습, 피부보호에도 효과가 탁월한 제품이다. 때문에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 여성들이 많이 찾고 있을 뿐 아니라 특히 아기를 키우는 주부들에게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요즘과 같은 황사먼지가 심한 시기에는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위생관리를 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을 뿐 아니라 아기를 키우는 주부라면 물티슈는 필수품 중 하나이므로 이와 같이 좋은 기회에 구매 해 놓는 것도 좋다
‘디씨허니’ 김인규 대표는 "특별하고 기발한 상품도 좋지만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제품을 좋은 가격에 판매하는 것 역시 고객들의 바람이다. 특히 이번에 기획된 ‘오가닉 유기농 물티슈’는 봄철 생활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어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는 상품 중 하나이다. 항상 좋은 제품, 품질 좋은 상품으로 다가서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라고 응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오가닉 유기농 물티슈’ 상품은 ‘맘스허니’는 소셜커머스 ‘디씨허니’에서 운영하는 유아, 아동 전문 소셜커머스에서 진행되는 상품으로 ‘디씨허니-맘스허니’(www.dchoney.co.kr)에서 구매 가능하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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