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리포트誌, 소형 신차 비교분석 결과
[데일리카/OSEN=하영선 기자] 현대차의 신형 아반떼가 미국에서 최고의 소형차로 인정받았다.

현대차는 최근 미국 ‘컨슈머리포트(Consumer Report)’誌가 발간된 2011년 5월호에서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쉐보레 크루즈, 폭스바겐 제타, 토요타 사이언TC와의 품질비교 평가 결과, 가장 우수한 소형차로 평가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컨슈머리포트誌는 ‘신형 아반떼가 소형차 최강 자리에 오르다 (Small sedans : The recast Elantra tops the category)’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신형 아반떼의 ▲뛰어난 연비 ▲민첩한 핸들링 성능 ▲엔진 성능 ▲안정적인 주행능력 ▲깔끔한 내장 디자인 등이 특히 돋보인다고 설명했다.
컨슈머리포트誌는 또 “신형 아반떼에 이전 모델 이상의 품질신뢰도를 기대한다”며 “특히 신형 아반떼는 고급차 수준의 편의사양과 합리적인 가격, 높은 연비 등을 모두 중시하는 많은 구매자들을 끌어 들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형 아반떼는 지난 컨슈머리포트誌 4월 자동차 특집호에서 품질신뢰도, 성능, 안전성에서 ‘소형차(Small Sedans)’ 부문의 최고 평가를 받으며 강력한 경쟁자인 닛산 센트라, 스바루 임프레자, 도요타 코롤라를 제치고 4년 연속 ‘최고의 차’(Top Picks)에 선정된 바 있다.
한편, 미국 소비자연맹(Consumers Union of US)에서 발간하는 컨슈머리포트誌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차종을 대상으로 ▲자체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성능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내구품질조사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와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등 전문기관의 안전도 테스트 결과를 종합해 평가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ysha@dailycar.co.kr/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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