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슛돌이’ 지승준, ‘폭풍성장’ 화제
OSEN 이혜진 기자
발행 2011.04.11 17: 02

얼짱 골키퍼로 누나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지승준의 최근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승준의 어머니 윤효정 씨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지승준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KBS 2TV ‘해피선데이-날아라 슛돌이FC’에서 축구팀 주장이자 골키퍼로 활약했던 8살 지승준은 어엿한 소년으로 변신,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지승준은 또렷한 이목구비에 ‘V’라인 턱선을 자랑하며 얼짱 소년으로 성장한 모습을 선보였다.
지승준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6학년인데 벌써부터 미모가 뛰어나네요”, “이대로만 자라다오”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tripleJ@osen.co.kr
<사진> 윤효정 씨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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