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하는 윤아·써니, 감추고 감춰도 빛나는 미모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4.12 08: 24

소녀시대가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17일 방송되는 '런닝맨' 녹화는 4일 서울 풍물시장에서 진행됐다. 당초 게스트가 누군지 모른 상태에서 촬영을 시작한 멤버들은 '게스트를 찾아라' 코너 촬영 후반 소녀시대 윤아와 써니가 게스트인 것을 알고 나서는 오히려 게스트를 응원했다.

 
하하는 방송 촬영 중 소녀시대와 사진을 같이 찍었고 개리까지 이들과 기념촬영을 해 주변이 술렁거렸다.
 
특히 소녀시대는 자신들을 숨기기 위해 짙은 색상의 평범한 옷차림을 하고 모자까지 푹 눌러 썼지만 눈에 띄는 미모로 쉽게 사람들의 눈에 포착됐다는 후문이다.
 
happy@osen.co.kr
<사진>SBS 제공.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