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 미녀' 장신영, “윤상현에 불만 있다”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4.12 09: 16

'모태 미녀'로 불리는 연기자 장신영이 12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 출연, ‘오스카’ 윤상현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
장신영은 이날 방송에서 “윤상현과는 ‘겨울새’라는 작품을 같이 하다가 친해졌다”며 윤상현과 평소 절친한 사이임을 밝히고 이어 윤상현에 대한 불만을 거침없이 털어놔 웃음을 줬다.
장신영의 불만은 윤상현이 만날 때마다 자신의 연기에 대해 잔소리와 구박을 늘어놓는다는 것이다. 장신영은 “하루는 참다 참다 나도 모르게 ‘버럭’해 해서는 안 될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이날 장신영은 파워풀한 드럼 퍼포먼스도 공개한다.
 
happy@osen.co.kr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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