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간바루 닛폰!'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4.12 16: 17

12일 일본 대지진으로 연기됐던 일본 프로야구가 일제히 막을 올렸다.
 
퍼시픽리그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뛰고 있는 이승엽이 '간바루우 일본'이 새겨진 헬멧을 쓰고 훈련을 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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