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시크릿가든'의 '썬' 이종석이 상큼한 미소로 봄날의 나른함을 날려줬다.
이종석은 지난 11일 소속사의 미투데이에 화보 촬영 중 잠시 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V자를 그리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웃음을 짓게 할 만큼 매력적이다.
특히 이종석은 최근 비(정지훈)와 함께 영화 '레드 머플러' 촬영에 한창으로, 촬영을 위해 짧게 자른 머리와 흑발로 변신한 모습을 드러내 영화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를 갖게 했다.
이를 본 팬들은 "귀엽다""덕분에 월요일의 피곤함이 싹 날아갔다""월요일의 피곤함도 날아가게 만드는 마성의 이종석" 등의 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은 영화 '레드머플러'를 촬영하며 각종 화보와 광고 촬영을 병행하고 있다.
happy@osen.co.kr
<사진>(주)웰메이드 스타엠 미투데이.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