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개막경기 인천도시개발공사와 웰컴론코로사의 경기, 후반 인천도개공 조현철이 웰컴론 수비를 피해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국내 성인 핸드볼의 진정한 최강자를 가리는 '2011 SK핸드볼 코리아리그'는 'Fly high with fan! 온몸으로 전하는 감동! 핸드볼코리아리그!'라는 슬로건으로 남자 5개, 여자 7개팀이 출전해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용인, 대구를 거쳐 7월 10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총 78경기가 열리며 남녀 정규리그 1~3위팀이 플레이오프 방식으로 우승을 가린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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