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 깜짝놀랄 민낯 침대 셀카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4.13 16: 20

 
SBS ‘웃어요 엄마’에 출연 중인 윤정희가 아찔한 침대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윤정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용기를 내 베드신 찍었어요~”라며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침대에 엎드린채 매끈한 등라인이 그대로 노출돼 있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녀는 이어 “꿀맛나는 휴식에 모처럼 경락 중, 몸도 마음도 상쾌”라고 적어 사진 속 베드신이 진짜가 아니라 휴식 중에 경락을 받으면서 찍은 사진임을 드러냈다.
윤정희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진정한 생얼 종결자다!”“꿀먹은 피부다! 민낯이 이렇게 예뻐도 되는 겁니까”라며 그녀의 파격 셀카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happy@osen.co.kr
<사진>윤정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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