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종옥, 깁갑수, 유준상, 서영희, 류덕환, 박하선이 출연하는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VIP 시사회가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렸다.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때로는 남처럼, 때로는 원수처럼 지내온 한 가족이 갑작스런 이별의 시간을 겪으면서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려낸 영화로 오는 21일 개봉된다.

시사회 전 김혜진이 입장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