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프레데릭 아르토′ 신임 영업본부장
OSEN 박봉균 기자
발행 2011.04.14 10: 05

20년간 르노 마케팅 업무通   
[데일리카 박봉균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영업 효율성 제고를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14일부로 프레데릭 아르토 전무를 신규 영업 본부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프레데릭 아르토(48세) 신임 본부장은 르노에서 20년 이상 마케팅 업무를 담당해오다 2008년 5월 르노삼성에 입사했다.

아르토 본부장은 치열한 시장 경쟁 속에서도 작년 한해 동안 최대 판매 실적 및 9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의 성과를 달성하는데 기여해 왔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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