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뜩 움추렸던 겨울이 지나가고 벚꽃이 피는 4월이면 점점 야외 활동이 잦아진다. 진해 군항제는 이미 많은 인파가 다녀갔고, 여의도 윤중로의 봄꽃축제도 11일부터 시작되어 18일까지 진행된다. 날씨도 따뜻해지고, 옷차림도 가벼워지면 거리에 많은 인파로 붐빌 것이다. 따뜻한 봄볕을 맞으며 야외활동을 하는 것도 좋지만,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에 대해 미리 대비해 피부를 보호해 줘야 좋다. 야외활동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방지해줄 아이템에 대해 소개 한다.
동지가 지나면서 낮이 길어져 피부는 오랜 시간 자외선에 노출된다. 야외 활동시 모자를 써서 자외선을 피해보지만, 피부를 공격하는 자외선을 완벽히 차단할 수는 없다. 이 때문에 야외활동 후 피부가 울긋불긋해 지거나 트러블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밖으로 나가기 전 기초화장 단계에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줘야 한다. 저자극성 자외선 차단제 ‘더스킨하우스 UV 프로텍션 썬 블럭(SPF50+, PA+++)’은 스킨 케어 기능이 있어 유해환경에서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유분감 없이 산뜻하게 발리는 점이 특징이다.
메이크업은 간단하게 비비크림으로 해결하는 것이 좋다. 야외 활동을 하다보면 땀이 흐르기도 하는데, 짙은 메이크업은 기름진 피부로 보이기 쉽고 땀 자국이 남기도 한다. 때문에 메이크업은 최소한으로 하고 최대한 가볍게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하는 것이 좋다.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위해서는 ‘더스킨하우스 멀티 펑션 스마트 비비’가 알맞다. 자외선+주름개선+미백 기능이 동시에 되는 BB크림으로 식약청이 인증한 3중 기능성효과로 피부를 건강하게 해주는 스킨케어 효과까지 느낄 수 있다. 또한 더스킨하우스(www.theskinhouse.co.kr) 멀티 펑션 스마트 비비는 SPF30, PA++로 생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매끈하게 잡티를 커버해주는 스마트한 화장품이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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