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결혼생활을 위한 마지막 선택, 라이펜 음경확대술이면 OK!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1.04.14 18: 01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쌀쌀한 바람에 옷깃을 여밀게 만들더니, 포근한 바람이 코끝을 간질이는 봄이 다가왔다. 이 시기가 되면 덩달아 바빠지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결혼을 앞둔 청춘남녀들. 바야흐로 결혼시즌이 돌아온 것이다. 
 하지만 일륜지대사인 결혼을 부족함 없이 준비하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상견례서부터 예단, 혼수, 집장만, 결혼식까지... 물론 이런 준비과정 역시 만만치 않지만, 최근 결혼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또 하나의 고민거리가 있다.

 
 일주일 전 병원을 방문한 강모씨(남/34)는 결혼을 한 달 앞둔 예비신랑이었다.
1년 연애 후 결혼에 골인한 강씨. 그러나 설레임으로 가득해야 할 그의 표정은 그리 밝아 보이지 않았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모두 겪는다는 트러블 없이 일사천리로 모든 문제를 해결했지만, 정작 자신의 문제 때문에 결혼이 두려워졌다는 것이다. 
 결혼을 앞둔 강씨를 주눅 들게 하고, 움츠려들게 만든 것은, 바로 너무나 왜소한 자신의 심벌 때문이었다. 지금 곰곰이 생각해 보니 사춘기 때부터 유난히 크기가 작았다는 강씨. 그때만 해도 철모르고 멋모르던 때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청년이 되면서 몸집은 크는데 아랫도리는 더 이상 성장하지 않았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스트레스가 더 생기기 시작했다. 언젠가부터 여름철 야외스포츠 활동도 자제하게 되었고, 공중사우나는 발길조차 끊었다. 편한 친구들과 농구 한 게임으로 땀 흘리고, 시원하게 샤워하는 일도 없어졌다. 남자들은 으레 마지막 자존심 대결을 샤워장에서 하는데, 샤워할 때마다 “애기야~”랴며 자존심을 긁어대는 판에 격한 기분이 들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다.   
 하지만 문제는 친구들과의 샤워는 피하면 되지만, 결혼생활은 피한다고 해서 피할 수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성격, 경제력 물론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결혼생활에서 일명 속궁합이라는 것은 절대 간과할 수 없는 사항이기 때문이다. 그 속궁합 때문에 트러블을 겪고, 심하면 파경을 맞는 부부들을 심심찮게 봐왔던 강씨였다.
원만한 결혼생활을 위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친구들의 조언들도 들려왔다.
달콤한 신혼생활을 위해 과감한 결정이 필요했다.
 완벽한 결혼 준비를 위한 강씨의 마지막 선택은 라이펜(LIPEN) 음경 확대술이었다. 라이펜은 KFDA에서 공인받은 유일한 음경 확대 주사제다. 텍스트란과 PMMA라는 신물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물질을 음경에 직접 주사하면 이식 물질이 생체 콜라겐을 새로 만들어 길이연장과 음경확대 효과를 얻게 되는 원리다.
 이 시술의 가장 큰 장점은 시술이 빠르고, 고통이 없고, 부작용과 회복기간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데 있다. 음경을 절개하지 않는 주사 요법이라 시술시 출혈과 통증이 없으며, 시술 후 1회 방문만으로 결과를 확진할 수 있다. 또한 일생생활 적응력도 빠르다. 시술 후 바로 다음날부터 샤워와 출퇴근이 가능하며, 이틀 후부터는 운동도 가능하다. 시술 시간 단 10분!으로 이뤄내는, 무엇보다 안전한 음경확대술이다.
 기존의 고통스러운 음경확대술에 대한 정보만 습득하고 내원했다던 강씨.
“고통스럽고 긴 회복기간을 염두에 두고 긴 휴가까지 작정했었지만, 라이펜 덕분에 고통 없이 감쪽같이 시술을 마칠 수 있었다. 혹시나 잘못되면 어떡하나 전전긍긍했는데, 이틀 후부터 데이트 하는 데도 별 문제가 없었다.”며 허니문에 대한 기대감에 가득 차 있었다.
[글 :비뇨기과전문의 조창근 원장]
사진출처: 강남맨포스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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