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플로리스트 작업 모습 공개 '민낯이 꽃보다 예뻐'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4.15 08: 48

공현주가 플로리스트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공현주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편안한 차림으로 플라워 작품을 만드는데 열중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민낯이 꽃보다 아름다워""자기 일에 열중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일하는 모습도 화보같다" 등의 글을 남기며 관심을 보였다.
 
영국 유학 후 플로리스트 겸업을 선언한 공현주는 KBS 2TV '드림하이' 드라마 세트의 조경 디자인을 맡기도 했다.
 
happy@osen.co.kr
<사진>토비스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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