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딸’ 에이미, 깜찍 벗고 섹시 입은 파격 스타화보 공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4.15 13: 23

[OSEN=사진팀] 귀여운 마스크와 애교넘치는 눈웃음을 자랑하는 '엄친딸' 방송인 에이미가 파격 스타화보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3월 말 싱가포르에서 촬영한 에이미 스타화보 'Play with Amy'는 기존의 소녀 같은 이미지에서 성숙미 물씬 풍기는 여인으로 변신한 모습까지 에이미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 평소 귀엽고 깜찍 발랄한 모습을 주로 선보였던 에이미는 스타화보를 통해 그 동안 숨겨왔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아낌없이 공개, 매혹적인 여인의 향기를 물씬 풍겼다.
이에 따라 촬영을 함께 한 스태프들은 최강 동안에 뽀얗고 탱탱한 몸매를 가진 에이미에게 '방부제 베이글 절대동안'이란 뜻으로 '방베동'이란 별명까지 붙여줬다. 타고난 끼를 자랑하는 방송인답게 에이미는 포토그래퍼가 혀를 내두를 만큼 전문 모델 못지 않은 표현력을 선보여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 관계자는 "그 동안 숨겨왔던 에이미의 깜짝 놀랄만한 섹시미를 이번 화보에 전부 담았다"며 "에이미 스타화보 'Play with Amy'에서 파격적이면서도 매혹적인 에이미의 또 다른 모습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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