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두 알로 변비 예방, 보령 황금메디 유산균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4.15 17: 01

[이브닝신문/OSEN=김중기 기자] 하루 두 알로 변비를 예방하고 장내 환경개선을 도와주는 캡슐형 혼합유산균이 출시됐다.
보령수앤수의 ‘보령 황금메디 혼합유산균’은 7종의 프로바이오틱스 균과 비타민 11종, 미네랄 5종이 들어있다. 이 제품은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한국인의 식생활에 맞게 만들어 졌으며 일반 음료 형태가 아닌 캡슐타입으로 돼 있어 거의 모든 유산균이 장까지 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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