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가 걸린 고시엔 구장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4.15 17: 07

 15일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활약하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오사카 고시엔 구장에서 벌어진 라쿠텐 이글스와의 원정경기 1차전서 선발 출전 일본 무대 데뷔전을 가졌다.
 
경기가 벌어질 고시엔 구장에 대지진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한 조기가 걸려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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