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내가 통역을 해야지!'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4.15 19: 35

 15일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활약하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고시엔 구장에서 벌어진 라쿠텐 이글스와의 원정경기 1차전서 선발 출전 일본 무대 데뷔전을 가졌다.
 
6회말 무사 1루 라쿠텐 야마사키에게 3루타를 맞자 이승엽이 마운드에 올라 포수와의 통역을 해주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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