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 연이은 20% 돌파..金 예능 장악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4.16 07: 52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이 연이은 시청률 20%대를 보이며 열기를 증명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위대한 탄생'은 전국 21.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8일 방송이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 22.8%에 보다는 1.2%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연이은 20%대 돌파의 기록으로 금요 예능 최강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또 날이 갈수록 활기를 더하는 오디션 방송 열기를 여실히 보여주는 모습이라 하겠다.

 
이날 '위대한 탄생'에서는 팝송 미션이 주어진 가운데 조형우와 백새은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반면 이태권은 심사위원 최고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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