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 '잘 안풀리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16 16: 44

김주성이 내외곽서 맹활약을 펼친 동부가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승리했다.
 
동부는 16일 전주실내체육관서 열린 현대모비스 2010-2011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서 김주성이 22점(3점슛 3개) 12리바운드 5도움을 올리는 활약에 힘입어 KCC에 77-71로 승리했다.

 
4쿼터 KCC 하승진이 자유투에 실패하고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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