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볼넷으로 동점 허용하는 김광현'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1.04.16 18: 54

16일 오후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 경기  5회말 2사 만루 밀어내기 볼넷으로 동점을 허용하는 SK 선발 김광현이 아쉬워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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