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빛', 러브라인 급진전에 20%달성 눈앞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1.04.18 07: 47

MBC 주말극 '반짝반짝 빛나는'이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20% 달성을 눈앞에 두게 됐다.
 
18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반짝반짝 빛아는' 17이 방송이 17.2%를 기록, 지난 10일 기록한 최고기록 16.8%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송승준(김석훈)과 한정원(김현주)이 서로의 감정을 내보이며 러브라인 급물살을 타고있는 '반빛'은 여기에 황금란(이유리)과 강대범(강동호)까지 합류하면서 얽히고 설킨 4각관계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SBS '웃어요 엄마'는 12.5%를 기록했다.
 
bonbon@osne.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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