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해영이 2살 연상 안과 의사와 열애 중이다.
윤해영 소속사 관계자는 18일 오후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지인의 소개로 만나 올초부터 약 4개월 정도 교제했다"고 밝혔다.

윤해영은 연인이 근무 중인 경기도의 모 병원 근처와 자신이 살고 있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 인근에서 평범한 커플들과 비슷하게 소박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관계자는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관계다. 조심스러운 단계이니 만큼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근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 '토크 앤 시티' MC로도 활약 중인 윤해영은 차기작을 물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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