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테르 제품도 웰빙이 될 수 있다!!!
이제는 누구나 간편하고 쉽게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파스타 맛 그대로를 집에서 느낄 수 있게 됐다. 나른하고 일교차가 큰 봄날에 입맛을 잃은 이들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새로운 제품은 다름 아닌 ‘Chef’s Note Junior'.
TiTi푸드시스템이 운영하는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Chefs’ Note와 대한민국 1등 소스 제조업체인 동원삼조쎌텍㈜이 손을 잡고 홈메이드 파스타라는 타이틀로 야심차게 준비한 웰빙 레테르제품(즉석 가공식품류)이다.

식생활의 문화적 가치를 추구하는 소비자층이 증가하는 요즘 저마다 특별한 맛과 다양한 서비스로 소비자를 유혹하는 레스토랑이 많아졌다. 이에 발맞춰 다양하고 새로운 음식들의 경험을 소비자에게 서비스하기 위해 탄생한 Chef’s Note와 식품 원료 가공 원천기술과 조리 식품 전문기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스 업계의 리딩 컴퍼니로 우뚝 선 동원삼조쎌텍㈜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이번 출시된 제품에 거는 기대는 매우 크다.
우선 제품의 구성에 대해 살펴보면, 가장 대중적인 맛의 뽀모도로 토마토파스타 소스는 토마토를 무려 47.5%나 함유하고 있어 파스타 소스 고유의 식감과 미감을 그대로 살렸으며 실제 레스토랑에서 파는 파스타와 매우 유사하여 육안으로 비교했을 때 구분이 불가능할 정도이다. 특히, 입안에 퍼지는 향과 씹히는 맛이 매우 조화로워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사랑 받을 최고의 홈메이드 파스타가 될 것이다.
두 번째로 소개할 제품은 청정지역의 소고기와 양파, 표고버섯, 파마산 치즈로 만들어진 비프볼로냐파스타 소스이다. 고기의 씹히는 느낌과 표고버섯의 풍미가 만난 최고의 비프볼로냐 소스로 깔끔한 토마토소스의 입맛에 길들여진 사람도 거부할 수 없을 정도로 만족할 만한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 제품은 까르보나라파스타 소스이다. 치즈와 우유의 고소한 맛이 베이컨과 양송이 속으로 깊게 배어들어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전혀 느끼하지 않다는 것이 장점이며, 이번 기회에 집에서도 크림 파스타에 쉽게 도전해 볼 수 있다.
Chef’s note junior는 Chef’s note의 윤승현 메인셰프와 동원삼조쎌텍㈜의 소스 연구팀이 6개월간에 걸쳐 레시피부터 패킹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레스토랑의 맛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을 개발해 낸 끝에 탄생됐다.
오는 22일 금요일 오후 5시 GS 홈쇼핑을 통해 방송 런칭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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