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시장에 기존 업체와는 차별화된 소셜커머스 업체가 등장했다. 바로 진짜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버스터’(www.buster.asia)다. 소셜커머스란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소셜네트워크 서비스) 활용해 할인 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하는 일종의 공동구매다.
‘진짜’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버스터가 1박2일 ‘제주도를 가다’ 편에서 화제가 된 제주도 흑 돼지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매일 제주도에서 직송 되는 흑 돼지고기를 사용해 두툼한 고기와 풍부한 육즙이 있는 제주도 흑 돼지를 서울에서 쉽게 맛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저렴한 가격에 진공상태로 직송 되는 제주도 흑 돼지를 버스터(www.buster.asia)에서 판매하고 있다. 정가에서 33.3% 할인 된 저렴한 가격(할인 후 600g 22,000원)으로 최고품질의 흑 돼지를 맛볼 수 있다.
제주 청정지역에서 사육되는 최상품의 돈육만을 고집한다는 ‘돈사돈’은 구로구청 뒤에 직영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메뉴는 흑 돼지와 김치찌개가 있으며, 흑 돼지는 2인분 600g으로 연탄불에 구워 멸치젓 소스와 함께 곁들이면 좋다. ‘돈사돈’에서는 제주도 소주 ‘한라산’도 볼 수 있다.
1인당 10장의 쿠폰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단체 모임에서 저렴하게 고급 제주 생 근고기를 즐길 수 있다. 1,000장 한정 판매 된다.
버스터는 오픈과 함께 남산 둘레길 뿐만 아니라, 예비 부부들을 위해 폐백음식을 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해 화제가 됐다. 인테리어까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버스터 홈페이지(www.buster.asi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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