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전부터 승무원학과(스튜어디스학과) 입시면접에 영어자기소개 및 토익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인하공전 항공운항과의 경우는 토익 장학생이 생겨났고 수원과학대 항공관광과와 한서대학교 항공관광학과의 경우 영어자기소개 및 간단한 영어면접의 질문이 나오고 있다.

수험생의 경우 아무리 학교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해도 실전에 약할수 밖에 없어 면접에 자신의 실력보다도 못한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종종 있다. 면접에 실전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23년 전통의 ANC 승무원학원에서는 고3수험생들에게 항공운항과 수업시 외국인들과의 편안한 대화를 할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고 있다.
항공업계활성화로 인해 승무원의 관심은 어느해보다 더욱더 높다. ANC항공운항과 입시학원담당자는 올해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승무원 채용 활성화는 고3수험생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때문에 올해 경쟁률은 어느 해보다 높아질 것이라는 예상이다. 날로 심해지는 경쟁률을 뚫고 합격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무기를 장착하는 것이 좋다.
ANC승무원학원에서는 외국인들과의 실전 영어회화, 항공운항과 현직 교수로부터 배우는 한국어 면접준비, 메이크업헤어, 면접 후 피드백을 위한 스터디공간 등 고3수험생들이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인터넷 홈페이지(www.ancair.com) 또는 1644-0222로 문의하면 자세히 상담 받을수 있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사진>항공운항과 영어면접을 대비해 외국인들과 대화를 즐기고 있는 ANC승무원학원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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