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스승의 날을 저렴한 가격으로 미리 준비해 볼까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4.20 08: 45

소셜커머스 시장에 기존 업체와는 차별화된 소셜커머스 업체가 등장했다. 바로 진짜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버스터’(www.buster.asia)다. 소셜커머스란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소셜네트워크 서비스) 활용해 할인 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하는 일종의 공동구매다.
‘진짜’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버스터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카네이션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5월이 되면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까지 돈 들어갈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버스터컴퍼니 관계자는 5월이 되면 꽃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기 때문에 미리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는 것이 더 이득이라고 한다. 하지만 꽃의 특성상 미리 준비할 수가 없다.
 
미리 저렴한 가격에 꽃을 구매할 수는 없을까? 버스터(www.buster.asia)가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어버이날, 스승의 날을 대비하여 50% 할인율로 저렴하게 꽃을 선물할 수 있는 것이다. 다양한 가격대의 꽃을 할인 된 값으로 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큰 꽃 바구니의 경우에는 서울 지역 무료배송 서비스까지 하기 때문에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버스터는 가정의 달을 위한 꽃 바구니 할인 진행도 하면서 제주도 맛집으로 알려진 ‘돈사돈’ 서울 직영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판매하고 있다. 1박 2일 촬영 감독이 직접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다. 자세한 사항은 버스터 홈페이지(www.buster.asia)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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