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요가와 명상으로 가꾼 피부 '인형 같다!'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1.04.20 10: 03

배우 윤진서가 오랜만에 화보를 통해 청초하고 순수한 모습을 공개했다.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 리퍼블릭’과 함께한 광고 화보 촬영에서 윤진서는 싱그러운 자연을 그대로 담은 듯 투명하고 반짝이는 피부결과 청초한 이목구비를 과시, 뭇 여성들의 질투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화보 속 윤진서는 순백의 의상과 윤기 나는 검은 머릿결, 색조를 자제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최대 장점인 순수함과 청순함을 극대화하고 있다는 평.

 
화보를 진행한 관계자 역시 “윤진서는 푸른 들녘의 수줍게 핀 꽃처럼 화사하지만 순수하고 때 묻지 않은 청초함을 지닌 배우다. 자연스러우면서도 몽환적인 포즈로 윤진서만의 매력이 전해질 수 있도록 담아냈다” 고 전했다.
평소 꾸준히 요가와 명상 등을 즐기면서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이 자신의 피부 비결이라고 밝힌 윤진서는 최근 각 종 화보 촬영을 병행하며 신중하게 차기작을 검토중에 있다.
issue@osen.co.kr
<사진> 웰메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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