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이 봄의 전령사가 됐다.
공개된 부르조아 5월호 화보 속 조여정은 자연스러우면서도 생기 넘치는 표정과 맑고 투명한 피부를 과시하며 봄의 싱그러움을 수줍은 미소로 표현하고 있다.

화사한 조여정의 모습이 마치 봄을 부르는 것 같다.
한편, 조여정은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의 여주인공으로 확정돼 2년만의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happy@osen.co.kr
<사진>이야기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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