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면접을 준비중인 취업 준비생들에게 2차 영어면접은 상당히 부담가는 절차다. 물론 아시아나항공승무원의 경우 토익스피킹 6급이 있으면 영어면접 절차가 제외된다. 외국인과의 만남이 낯설어 어렵게 토익스피킹 6급을 취득하는 게 현실이다. 하지만 대한항공 승무원을 생각하면 절대 피해갈수 없는 난코스이다.
★ 국내항공사 승무원 면접준비 어떤 방법이 맞는 것일까?
대한항공 2차면접의 경우 영어면접방에 들어가면 한국인 한명, 외국인 한명을 만날수 있다. 아무리 영어교육을 많이 했다 해도 낯선 외국인과의 만남은 부담감을 가질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외국인의 부담감을 떨치는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실제 국내항공사승무원 영어면접의 경우 어려운 질문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아무리 쉬운 문제라도 부담감을 갖고 낯설어 한다면 중요한 면접을 망치는 경우가 많다.
23년 전통의 ANC승무원학원에서는 국내항공사 승무원 영어면접대비, 외국항공사 승무원 영어면접을 대비해 학생들 수준별 커리큘럼에 맞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2010년 12월부터 매월 1회씩 외국인과의 정모를 통해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원 스터디를 통해 영어면접 스킬도 가르치고 있다.
많은 외국항공사의 채용대행을 진행하고 있는 ANC승무원학원 관계자는 "외국항공사 면접관의 노하우로 학생들에게 최고의 영어교육과 한국어면접교육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ANC승무원학원 홈페이지(www.anc.co.kr) 또는 전화(1644-0222)를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상담 받을 수 있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사진> 외국항공사 면접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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