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미국 교도소 수감" 무슨일 있었나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4.20 14: 46

사건은 2008년 브라이언이 솔로활동을 하던 때였다. 브라이언은 “활동 중에 어머니에게 급히 미국에 오라는 연락을 받았다”며 “알고 보니 어린 시절 친구가 내 명의를 도용해 문제를 일으킨 것”이라고 전했다. 이 날 방송에서 브라이언은 혐의를 푸는 6시간 동안 실제 수감자들 사이에서 무서웠던 기억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녹화분은 22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goodhmh@osen.co.kr
<사진 제공> MBC 드라마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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