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정측, “임신설, 사실무근”

[OSEN=장창환 인턴기자] 배우 강혜정 측이 임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강혜정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0일 "강혜정의 임신설의 사실무근”이며 “현재 드라마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혜정은 최근 남편 타블로와 한 산부인과를 찾았다는 목격담이 흘러나와 임신설에 휘말렸다. YG 측은 "산부인과에 간 적도 없다"고 못박았다.  

현재 강혜정은 MBC 새 월화 드라마 ‘리플리’(가제) 촬영에 전념하고 있다.

pontan@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