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사채 공포이어 사기 혐의 피소...‘악재’ 잇따라
OSEN 이혜진 기자
발행 2011.04.20 16: 03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가수 강성훈이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강성훈은 지인에게 자신의 소유가 아닌 고급 수입차량을 담보로 총 5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강성훈은 SBS '8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채업자 고모씨에게 돈을 빌린 뒤 협박, 폭행에 시달렸다고 밝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준 바 있다.

 
tripleJ@osen.co.kr
<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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