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미, 자상한 남편에 미남 시동생 ‘이필립’까지 얻어
OSEN 이혜진 기자
발행 2011.04.20 16: 52

MBC ‘위대한 탄생’의 멘토로 활약 중인 가수 이은미가 미남 배우 이필립의 6촌 형수가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이은미의 남편이 ‘원조 VJ’ 이기상의 친형으로 알려지면서 이미 이기상의 6촌 형제로 익히 잘 알려진 이필립과의 관계가 새롭게 드러난 것.
결혼을 통해 이은미는 자상한 남편은 물론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무술감독으로 인기를 끌었던 미남배우 이필립을 시동생으로 얻게 됐다.

한편, 이은미는 지난 1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시의 모처에서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무역업을 하는 재미교포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tripleJ@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