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마술사 이은결의 진솔한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오는 23일 방송될 KBS 2TV ‘세번의 만남’은 이은결과의 만남을 다룬다. 지난 3월 세계마술사협회(IMS)에서 수여하는 마술계의 오스카상인 멀린 상을 수상, 다시 한번 화제를 일으킨 이은결은 현재 전국을 돌며 진행되고 있는 이은결의 지방투어 'THE ILLUSION'의 숨은 이야기들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그간 볼 수 없었던 공연의 준비과정, 공연 장면들이 담겨 있다고. 또 한국의 대표가 되기까지의 수 많은 노력들과 마술을 하면서 겪은 이은결의 경험담이 펼쳐질 예정이다. 방송은 23일 밤 11시 10분.
issue@osen.co.kr
<사진> 이은결 프로젝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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