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가 펄럭! 아찔하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4.20 22: 10

20일 오후 대구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KIA는 선발 윤석민의 완벽투와 최희섭의 선제 투런 아치를 앞세워 3-0으로 승리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반면 삼성은 선발 윤성환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타선의 집중력 부족 속에 상승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삼성치어리더들이 무대 위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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