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유노윤호의 얼짱 여동생이 방송에 출연해 녹화장이 술렁였다.
광주에서 소문난 미모로 유명한 유노윤호의 여동생 정지혜(24)는 유노윤호를 응원하기 위해 SBS '달고나'에 출연하며 넘치는 끼를 공개했다.
이날 유노윤호는 "평소에 함께 한 시간이 많지 않아 여동생에게 늘 미안했다"며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자상한 오빠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달고나'는 스타들이 고향이나 모교, 지인 등 감사하고 소중한 이들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 도전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들 훈훈한 남매의 모습은 22일 오후 10시 20분 '달고나'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ntan@osen.co.kr
<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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