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가 신곡 ‘피노키오’ 첫 무대를 선보인다.
f(x)는 22일 KBS ‘뮤직뱅크’에서 타이틀곡 ‘피노키오’와 함께 새 앨범 수록곡인 ‘갱스터 보이’를 선사한다.

타이틀 곡 ‘피노키오’는 f(x) 멤버들의 개성 있고 톡톡 튀는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 일렉트로닉 팝 댄스곡으로 지난 19일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 f(x)의 유니크하고 패셔너블한 모습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함께 선보일 ‘갱스터 보이’는 사춘기 소녀의 솔직 대담한 고백을 담은 곡으로 복고풍 멜로디와 어우러진 f(x)의 상큼발랄한 음성을 만날 수 있어 이날 컴백 무대는 음악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f(X)는 23일 MBC ‘쇼! 음악중심’, 24일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무대를 이어 나간다.
happy@osen.co.kr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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