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를 꿈꾸는 사람들의 휴식처, ‘마리의 정원’ 그랜드 오픈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4.22 08: 42

[웨프뉴스/OSEN=박주혜 기자] 1997년부터 압구정의 대표적인 뷰티 숍으로 트렌드에 앞장서 오던 ‘라인헤어’가 리뉴얼을 통해 ‘마리의 정원’으로 다시 태어났다.
불어로 ‘아름다운 소녀’라는 의미가 담긴 ‘마리’와 편안한 휴식처를 연상시키는 ‘정원’이 조합되어 만들어진 이름으로 세련된 아름다움이 물씬 느껴진다.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는 압구정, 청담동의 뷰티 숍들 속에서도 꾸준히 자신만의 스타일로 신부는 물론 여성 고객들의 사랑을 받던 라인헤어에서 마리의 정원으로 리뉴얼하여 그간 축척한 미용 노하우와 안정감을 브랜드 네이밍을 통해 담아내려 한 것이다. 

이미 업계에서 최고의 역량으로 정평이 난 마리의 정원의 정란 원장 중심의 프로페셔널한 디자인과 모든 스텝들의 정성스럽고도 편안한 서비스로 고객의 만족감을 이끌어내겠다는 의지가 묻어난다.
이와 더불어 마리의 정원 블로그 (marie_garden.blog.me)를 오픈하여 고객들과 뷰티 정보를 공유할 뿐 아니라, 지속적인 디자이너들의 뷰티 제안으로 마리의 정원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joohye210@wef.co.kr /osenlife@osen.co.kr
<사진>마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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