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노지훈-데이비드 오에 ‘날계란 응원’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4.22 15: 32

[OSEN=장창환 인턴기자] 프로듀서 방시혁이 MBC '위대한 탄생'으로 인연을 맺은 멘티 노지훈과 데이비드 오를 응원했다.
최근 ‘미투데이’ 광고 모델로 선정된 방시혁은 22일 온 에어되는 광고 캠페인에 참여해 “지훈이, 데이비드, 날계란 먹고 파이팅!”이라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미투데이의 한 관계자는 “평소 미투데이를 통해 회원들과 소통하는 방시혁의 모습은 미투데이를 가장 미투데이답게 사용하는 롤모델이라 할 수 있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노지훈과 데이비드 오는 '위대한 탄생'에서 모두 생존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pontan@osen.co.kr
<사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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