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선언에 열받은 김주성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4.22 18: 25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4차전 원주 동부와 전주 KCC 경기가 22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졌다.
 
노장 추승균과 강은식이 시즌 아웃한 KCC가 어떤 작전으로 동부를 상대할지 주목된다.

 
2쿼터 KCC 에릭 도슨을 수비하던 김주성이 파울이 선언되자 '파울이 아니라며' 아쉬워 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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