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23일 목동 넥센-삼성전 시구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1.04.23 13: 58

모델 겸 방송인 이파니가 마운드에 오른다.
 
넥센 히어로즈는 23일 오후 5시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홈경기에 이파니를 시구자로 초청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6년 한국 플레이보이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유명해진 이파니는 모델 겸 가수로 활약하고 있다.
 
또 이파니는 최근 양악수술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3월 중순께 안면 부정교합과 비대칭으로 양악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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